
협회 소개

대한민국 히어로 협회 (KNIS)는 대한제국의 첫 히어로, 이영호 원사에 의해 1946년 8월 1일에 설립되었습니다. 협회의 공식 구호는 "Acta non verba"로서 말보다 행동으로 선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참된 히어로의 마음가짐을 표현하며, 문양 중앙의 나침반은 길을 잃은 모든 히어로를, 나아가 사회를 올바른 곳으로 이끌겠다는 포부를 상징합니다.
대한민국 히어로 협회는 선구자로서 시행착오를 겪어온 타국의 지부를 모방하고 또 반면교사 삼으며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그 결과 청년, 여성, 중장년, 그리고 장애인 히어로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제공하고 쉼터를 설립하는 등 공인 히어로를 다양한 방법으로 보호하며, 나이와 성별에 국한되지 않은 모든 히어로를 관련 법률과 규제에 따라 올바른 길로 이끌고, 각자의 개성을 살려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매개를 마련합니다.
협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협회장 정태현입니다.
2017년, 백선 선생님의 별세를 기점으로 대한민국 히어로 협회가 과도기를 맞이하며 우리가 얻은 피해는 극심했습니다. 불만을 품은 반정부주의자의 폭동이 난무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온한 사상과 무분별한 혐오를 이겨낸 우리는 떳떳한 대한민국 히어로로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였습니다.
저는 법의 보호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자 하는 여러분을 감히 '우리'라고 칭하고자 합니다. 쉴 곳을 찾는 지친 영웅도, 정부를 비난하며 능력을 숨기는 영웅도 모두 우리의 일부입니다. 혐오의 시대를 버티기 위하여 우리는 합심해야 합니다. 깊은 연대에 신념을 맡겨야만 더 강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한 명도 배제하지 않고 모두를 끌어안을 준비가 되어 있는 NIS는 여러분의 든든한 뒷받침입니다. 故 백선 선생님의, 선대 협회장 김민정 원사님의 뜻을 이어 받아 더욱 청렴하고 솔직한 NIS를 꾸려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 히어로 모두의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21일,
협회장 정태현 올림.


